혐의없음
[피의자 대리] 학교폭력 보복성 형사고소 당한 피해학생, 경찰 '혐의없음' 이끌어낸 사례
핵심 요약
학교폭력 처분을 받게 된 상대방이 이에 앙심을 품고, 피해 학생을 향해 무고·명예훼손·모욕 등의 혐의로 무분별한 형사고소를 제기하며 보복한 억울한 사안이었습니다. 오율은 문제 된 발언들이 대부분 단언이 아닌 '질문' 형태에 불과해 사회적 평가를 침해하지 않으며, 학교폭력을 당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우발적 표현이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아울러 상대방의 고소장 진술이 학폭위 당시와 모순된다는 점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경찰 단계에서 최종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이끌어내며 억울한 누명을 깨끗이 벗겨냈습니다.
- 사건 유형
- 기타 형사
- 적용 법령
- 형법상 명예훼손, 모욕, 무고
- 담당
- 전경석
- 결과
- 혐의없음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학교폭력의 피해학생이었으나, 가해학생이 보복 목적으로 맞폭 신고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형사고소까지 진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전 학교폭력 사안에서 의뢰인(피해학생)은 '학교폭력 아님' 결정을, 상대방은 4호 이상의 조치를 받아 생활기록부에 해당 내용이 기재되었습니다. 이에 분노한 상대방이 무분별하게 경찰에 형사고소를 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사건 핵심 쟁점
가해학생이 경찰에 고발한 혐의는 무고, 명예훼손, 모욕 등이었습니다.
주요 쟁점은 피해학생의 발언이 형법상 명예훼손이나 모욕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피해학생이 분노 상황에서 가해학생에게 거친 표현을 사용한 것이 사실이 있었기에 우려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대응 전략
법률사무소 오율은 신고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핵심 논거들을 제시하였습니다:
✅피해학생이 가하였다는 모욕이나 명예훼손의 표현 대부분이 질문이라서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깎아 내리는 표현을 단언한 것이 아니라는 점,
✅학교폭력 피해를 입던 중에 우발적으로 나온 발언들"이라는 점
✅신고학생의 고소장 진술과 학폭위에서의 진술이 모순되어서 믿을 수 없다는 점
등을 지적하면서 혐의가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피해학생 발언의 대부분은 질문에 불과하여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하지 않았고, 질문이 아닌 발언들은 하지 않았는데, 신고인이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이라는 법률사무소 오율의 주장이 받아들여져서 경찰단계에서 혐의없음 결정을 받으며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면책 고지
본 사례는 법률사무소 오율이 수행한 사건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식별 처리한 것입니다. 사건별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