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 "후배 등에 칼 꽂는 자"…군의관 블랙리스트도 있었다

2024-10-02





안녕하세요, 전경석변호사입니다.


군의관 블랙리스트에 명단이 오른 피해자를 대리하여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군의관으로서 명령에 따라 파견근무를 갔을 뿐 연장근무신청을 한 사실이 없는데도, 연장근무 신청 군의관으로 지목된 뒤 조리돌림을 당하였습니다.


감사한 의사 명단 등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블랙리스트 범죄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어서, 제가 맡은 사건도 기사화되었네요.


인터넷에서 괴롭힘을 당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 : "후배 등에 칼 꽂는 자"…군의관 블랙리스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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