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종결되고 난 뒤,
한 의뢰인의 부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 아들이 천하의 나쁜놈인 거 알고,
부모인 저희 역시 죄인된 심정으로
죽은 듯이 살아야하는 거 아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변호사님이 농담처럼
저희 애 사건을 너무 고민하고 걱정해서
꿈에서 도 나왔다고 하시는 순간,
아 비록 죄인이지만
저희 편인 변호사님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제 가슴 속 응어리가 풀렸어요.”
내 편일 때
가장 든든한 조력자,
법률사무소 오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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